현재 암호화폐는 기록적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용자층이 생기고 자체적 경제를 정비하여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모습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의 횡보는 다소간 즐겁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2013년 연말의 활기 넘치던 시장에 이어 몇 달 새에 시장의 4/5가 쓸려 나갔던 2014년 시장의 추락의 반복으로 보이는 것을 다시금 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하락세에 주목하는 대신 앞으로 다가올 밝은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 보아야 할 시점이 왔다. 단지 사람들이 죽은 암호화폐 장사를 지내고 있다고 해서 암호화폐의 영광스러운 부활이 오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니까.

 

암호화폐는 십자가에 못박히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는 다양한 이유로 공격을 받고 있다. 건전한 시장 조정이 이루어지는 동안 전 세계의 규제 기관이 조치를 취하겠다는 위협을 가했고, 주요 소셜 미디어가 자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광고를 금지하였다. 현재 상황은 매우 좋지 않게 보이지만, 이는 우연이 아니라 협조된 공격에 가깝다. 암호화폐에 관해 깜짝 놀랐던 사람들은 암호화폐가 목표로 삼았던 수준을 고려해야 하며, 현재의 상태를 정상적 조정이 아니라 조작된 상태로 간주해야 한다.

 

메시지의 내용은 같으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매일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주요한 무언가가 변했으며 이에 암호화폐가 영향을 받는다는 인상을 받기는 쉽지만, 현실적으로 바뀐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은 여전히 비효율적이다. 중앙 은행은 여전히 전 세계 수십억의 사람들을 궁핍하게 만들고 있다. 암호화폐는 세상을 위해 지불 수단으로, 또한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 전통적인 돈보다 나은 형태의 돈을 제시하고 있으며, 검열과 조작에 저항하고 있다. 일종의 완전한 죽음이나 추락은 가치 제안이 변경되었거나 암호화폐가 전하고자 했던 가치를 제공하는 데 실패했음을 보여준다. 어느 것도 현실로 일어나지 않았다.

 

2013년과 비교할 때 암호화폐 업계는 훨씬 견고해졌다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비트코인이 하락하여 그 최고 가격의 20퍼센트 이하가 되었다. 이후 약 몇 해 동안 암호화폐 업계는 2016년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경제적 사용 사례를 구축함으로써 진지한 발전을 이루어 나갔다. 우리는 현재 유사한 상황에 처해있다. 하나 다른 점은 암호화폐 업계가 훨씬 성숙했으며 더욱 커졌고 견고해져서, 지난 하락장보다 더욱 주류 사회에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지난 하락장에서 일부 사람들은 모든 암호화폐가 영구히 무너졌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 되기에는 너무 많은 모멘텀들이 존재 한다.

 

시장이 ‘완전한 부고’에 이르면 진보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난 날, 비트코인 팬들은 초기 암호화폐가 어떻게 죽었는지에 관해 쓰여진 ‘비트코인 부고’ 기사를 집계했다. 오늘날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아, 많은 언론들이 지난 날과 비슷한 이야기들을 열렬히 하고 있다. 일단 반대자들이 할 말이 없어지면 모든 사람들이 암호화폐 전체가 실패한 것으로 보게 되면, 그때 우리는 모든 것들이 반등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