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 기반의 토큰이 온라인 금융 플랫폼인 웹머니(WebMoney)에 추가되었다.

 

목요일에 발표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웹머니는 1998년에 설립된 모스크바 기반의 회사로 두 개의 새로운 토큰, Dash.ECU와 XRP.ECU를 INDX 거래소에 추가한다고 한다. XRP.ECU는 하나의 XRP, 즉 리플의 토큰이며, Dash.ECU는 1/1,000의 대시를 나타내며 milli-Dash(mDash)로도 알려져 있다.

 

INDX 플랫폼은 중개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고도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통적인 거래소의 일부 제한을 우회하여 거래 수수료 없는 거래 역시 가능하다.

 

웹머니, 우크라이나에서 어려움을 겪다

 

웹머니는 과거 문제점에 봉착한 적이 있다. 2013년 우크라이나 세무 당국이 현지에서 지불을 보장하는 회사들과 관련한 6천 만 흐리우냐(215만 달러)를 차단했으며 지불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상당량의 컴퓨터 장비 역시 압수한 것이다. 이는 회사 운영의 불규칙성이 발견되고 우크라이나 국립 중앙 은행의 지불 관행에 대한 승인이 부족하여 벌어진 일로 추정된다.

 

대시의 통합이 진보하는 2018년 첫 달, 시장과 횡보를 달리 하다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 12월 초 수준으로 돌아가고 암호화폐 전체 평가액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서 힘든 한 달을 보내고 있다. 대시 역시 전체 암호화폐 시장과 다르지 않은 그래프를 보이면서 현재 약 500달러 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12월 사상 최고가였던 1,600달러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그러나 통합과 채택에 있어서는 꽤 큰 선전을 보이고 있으며, 통합 목록 역시 수준급이다. 여기에는 MorphToken 및 머큐리 캐시 거래소, 국립 재생 에너지 연구소와의 블록사이퍼 파트너십, Bravo Pawn Systems 소프트웨어에의 통합 및 미국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일구어낸 즉 고코인, Piiko 그리고 스트라이크 소셜과의 통합 역시 세 가지 큰 통합이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알트36 플랫폼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 들어 곧 많은 사업체와 대시 결제 시스템을 원활하게 통합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대시는 합법 대마 산업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