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 가격이 1,000달러를 넘겼다. 이로써 대시는 약 100배 이상의 이익을 실현하게 되었다.

 

지난 주말 동안 대시의 가격은 토요일 908달러에서 사상 최고치였던 일요일 1,178달러로 상승했으며, 현재 가격은 1,092달러이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대시 가격이 약 100배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1월 1일 대시의 가격은 11.39달러였으며, 1년 전 오늘의 가격은 9.76달러였다.

 

대시는 1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오른 두 번째 암호화폐

 

이 성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비트코인 이후 1달러의 가치에서 1,000달러를 넘겨 상승한 두 번째 암호화폐라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첫 일 년 만에 이 이정표를 달성하였다. 대시는 2014년 초 1달러 이하 수준으로 평가되었으며 4년 이내에 4자리 숫자의 가격수준에 도달했다.

 

다른 암호화폐가 비슷한 가격 상승을 이루었다고 주장해왔지만 이는 다른 상황 아래에서 달성된 것이다. 지캐시는 처음 코인을 채굴했을 때 4,293달러에 거래를 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후 몇 개월 만에 가격은 50달러 아래로 하락했고, 꾸준히 상승하여 현재는 544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1월에 1,000달러 선을 돌파했으며 그 가치를 꾸준히 유지하여 현재 가격은 1,908달러이다. 그러나 이것은 제로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다. 원래의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분리 된 후 555달러에서 거래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2018년에는 대시에 더욱 빠른 성장이 기다리고 있다

 

내년은 대시에 있어 더욱 바쁜 한 해가 될 것이다. 현재 556개의 대시를 결제 수단으로 삼는 비즈니스가 디스커버대시(DiscoverDash)에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대시 커뮤니티의 활발한 노력에 따라 내년에는 더욱 많은 수의 사업체가 이 리스트에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홍보 활동에 있어 성공의 열쇠는 사업자의 측면에 있어 대시를 결제 수단으로 하기 위한 쉬운 솔루션일 것이다. 이를 위해 알트36(Alt Thirty Six)가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새해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대시의 개발, 채택, 마케팅 및 기타 대시 생태계에 필요한 것을 위한 월별 재무 예산은 약 720만 달러를 넘는다. 이는 대시 가치의 급격한 상승에 의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에볼루션 플랫폼의 초기 단계는 내년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로써 대시는 프로토콜 수준에서 더욱 매끄럽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더욱 많은 잠재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