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불 프로세서인 알로게이트웨이(AloGateway)가 대시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로써 특히 아시아 직역에서 대시의 국제적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주, 알로게이트웨이는 자사 플랫폼에 대시를 통합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알로게이트웨이를 사용하는 사업체들이 대시를 보유하거나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알로게이트웨이의 플랫폼은 최근 하루 약 10만개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 이는 최근 비트코인 거래량의 절반 이상이다.

 

알로게이트웨이의 CEO인 셔윈 퀴엄바오(Sherwin Quiambao)에 따르면, 대시는 빠르고 저렴한 거래 능력과 사용 사례 덕분에 이들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대시를 우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첫 번째 디지털 자산으로 선정한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선, 대시는 어떤 블록체인 네트워크보다 저렴한 수수료와 가장 빠른 거래 속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역동적인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우리가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선전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알로게이트웨이는 다중 통화 처리, 자동 이체, 포괄적 백오피스 플랫폼 등을 포함하는 풀서비스 가맹점 솔루션이다.

 

아시아에서의 강력한 대시 채택을 위한 열쇠

 

통합 파트너인 블록사이퍼(BlockCypher)의 성장 책임자인 캐런 수에 따르면 알로게이트와의 통합을 통해 대시는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이 용이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알로게이트가 블록체인 기술의 채택을 확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로게이트는 사업체들에게 법정 통화, 대시 및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함으로써 아시아에서의 B2B 지불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알로게이트가 중국 내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확고한 지불 옵션인  유니온 페이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대시 코어의 CEO인 라이언 테일러에 따르면 대시가 지원 데스크를 열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역시 아시아아 시장에서의 주요 지불 옵션으로서 자리 매김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알로게이트가 이미 중국의 유니온 페이와 같은 네트워크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잘 알려진 솔루션인 만큼, 알로게이트와의 파트너십은 대시에게는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의 가장 큰 지불 프로세서 중 하나로서 알로게이트는 특히 아시아와 다른 암호화폐를 많이 사용하는 지역에서 대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장하기 위한 주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아시아는 주요 채굴 운영이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량이 매우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역사적으로 암호화폐의 확장과 성장에 있어서 전략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지역으로 대시의 활동을 확장하는 것은 대시가 글로벌 지불 시스템으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대시의 비즈니스 채택이 급격히 확대되다

 

결제 시스템으로서 대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국가적 통화 및 경제 위기로 인하여 고통 받는 베네수엘라에서 대시의 채택이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수도인 카라카스 지역에서는 약 300개 이상의 비즈니스에서 대시를 결제 수단으로 받고 있다. 현재 디스커버대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1,300개 이상의 비즈니스가 대시를 받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매주 이 숫자는 경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