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가 브라질 암호화폐 거래소인 RealExchange에 상장되어 해당 지역의 대시 채택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브라질 기반의 거래소는 대시,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및 스마트캐시 등 소수의 통화만을 지원한다. 또한 이 거래소는 브라질의 법정 화폐인 레알과의 거래 쌍 역시 지원한다.

 

 

다음 몇 주 동안 RealExchange는 자사 플랫폼에 새로운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거래 수수료를 0%로 낮추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로써 최소한의 리스크로 대시를 거래하고자 하는 브라질 사람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시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과 인접한 브라질에서도 대시 붐 일어나나

 

브라질은 인기있는 유튜브 채널인 대시 디네이로 디지털(Dash Dinheiro Digital)이나 대시를 지불 수단으로 하는 주유소 및 대시가 스폰서한 첫 번째 MMA 파이터인 로리 맥도널드 및 차엘 소넨 등의 이벤트와 관련하여 역사적으로 활기찬 대시 커뮤니티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질의 최대의 성장 잠재력은 대시가 가장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 근접해있다는 점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현재 콜롬비아에는 약 100여개 이상의 대시 가맹점이 존재하며 이들 대부분은 메델린 지역에 밀집해있다. 또한 베네수엘라의 경우 대시의 활동이 특히 인상적인 성장을 이룩한 곳으로 약 1,400여개의 비즈니스가 대시를 결제 수단으로 수락하였다.

 

이들 세 개 국가는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이들 중 두 국가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세 국가의 통화는 각기 다르며 (특히 볼리바르의 경우) 그 가치에 있어서 큰 변동폭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아 및 브라질에서 강력하게 나타나는 대시의 성장세로 인하여 무역에 있어서 공통의 통화를 통한 경제 존이 만들어질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으며, 이들 국가의 경제 인구 중 많은 수가 다른 나라에서 일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에 따른 송금 시장 역시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

 

대시의 글로벌 비즈니스 채택의 절반 이상이 밀집한 라틴 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는 대시의 비즈니스 채택에 있어 단일 지역으로로 최대의 채택률을 자랑한다. 이 지역에서의 두드러진 성장세는 베네수엘라에서의 성공 및 활동과 밀저한 연관이 있다. 디스커버대시에 올라온 전 세계 3,100여개의 대시 가맹점의 약 절반 이상이 라틴 아메리카에 위치해있으며, 이 숫자는 매주 두 자리 수씩 늘어나고 있다. 더 많은 비즈니스 채택을 위해 대시는 크립토 모바일(Kripto Mobile)과 파트너십을 맺고 대시와 관련된 어플이 미리 설치되어 있는 저가형 휴대폰을 공급하고 있다. 이들의 초기 시장은 베네수엘라였으나 곧 주변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