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는 베네수엘라에서 대시에 관한 교육과 채택을 위한 자금 지원을 해왔다. 한편 베네수엘라 정부는 자체적인 암호화폐 도입을 고려 중이다.

 

대시 카라카스 홍보 단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첫 번째 주요 컨퍼런스의 연장선상에서 두 차례의 추가적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첫 컨퍼런스는 성공적이었으며 예상되었던 참가 인원을 두 배 이상 초과하기도 하였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컨퍼런스는 대시의 향후 로드맵 및 에코시스템에 참여하기 위한 과정에 집중하는 등 더욱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제안서는 대시 커뮤니티의 압도적인 지지(901 예 / 34 아니오 / 55 기권)으로 통과하였다.

 

블록체인을 포용함으로써 경제적 변화를 꾀하는 나라

 

대시에 대한 인식이 점점 높아지면서 베네수엘라는 다른 암호화폐 접근법 또한 실험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실패한 통화 정책의 악영향과 국가 경제가 직면한 경제 재제를 탈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페트로(Petro)라 불리는 석유 중심의 암호화폐의 개요를 제시한 것이다.

 

이 자체가 국가의 재정적 자유를 향한 움직임 자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더욱 새로운 시스템을 향한,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공식적인’ 움직임으로 볼 수 있으며, 이로써 대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보편적인 개인이나 사업체보다 훨씬 덜 어렵게 생각하도록 만들게 될 것이다.

 

대시의 저렴한 수수료와 증가하는 가치가 베네수엘라의 현 시스템과 대조를 이루다

 

대시는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나는 경제적 격변 과정에서 번영할 수 있는 독특한 태세를 갖추고 있다. 지불 시스템으로서 대시는 즉각적인 거래뿐 아니라 최근에는 열 배로 저렴해진 수수료를 자랑하며 일반적인 거래 수수료의 경우 미국 달러 1센트 미만이다. 게다가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서 대시는 그 역할을 잘 수행해 왔다. 올해 1월 10달러였던 가격이 800달러 이상으로 오르며 큰 가격 상승을 보였기 때문이다. 또한 전 세계에 대시를 결제 수단으로 하는 사업체가 550개를 넘었으며, 이 중 9개는 베네수엘라에 위치해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가 더 많은 인파와 사업자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되면서 더 큰 발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