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시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 봅니다,” 사무엘 바르보사가 반응했다.

 

바르보사는 남미의 대시 기술 개발자로, 그가 식당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을 때부터 열렬한 팬이 되었다. 레스토랑의 식사값을 대시로 냈을 뿐만 아니라 운전 기사에게도 대시로 지불했기 때문이다. 저녁 식사 후, 회의 참석자들이 모여 대시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심야 대시 밋업에 참여했다. 그 다음 날,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대시를 사용하는 것의 이점에 관해 토론하는 연사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다시 모였다. 친숙한 대시 시티(Cludad Dash)가 53개의 “음식, 예술, 의류 및 지역 사업가로부터의 오토바이”가 대시와의 교환을 위해 늘어서자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이 컨퍼런스는 베네수엘라의 대시 카라카스 회의의 다섯 번째 회차로, 각 회차마다 꾸준히 회의를 성장시켜 왔다. 작년에 열린 컨퍼런스는 사람들의 관심을 대시로 크게 불러모을 수 있었고, 이에 높아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회의가 계속해서 개최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회의는 대시가 베네수엘라에서 얼마나나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대안 통화를 위한 선택지가 필요하다

 

베네수엘라는 2,500배가 넘는 연간 인플레이션과 법정 통화인 볼리바르의 지속적인 평가 절하를 겪고 있으며, 환전의 경우에도 그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다양한 환율을 나타내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르보사는 베네수엘라에서의 대시 성장의 이유로 “전 국가적으로 초인플레이션 사태를 겪고 있으며 베네수엘라 상인들이 기지를 발휘해 부를 창출하고 사회를 윤택하게 하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베네수엘라 사람들의 채택 속도는 놀라운데” 왜냐하면 그들이 정부의 옳지 못한 결정을 우회하기 위해 신기술에 급속하게 적응해나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바르보사는 또한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가 암호화폐 지식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동등한 수준”이지만, 베네수엘라 경제가 더욱 어려워 양국 사이에 채택률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도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몇몇 국가들이 암호화폐 채택을 위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갖지 않아도 좋을 만큼 경제 사정이 나쁘지 않아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것은 중개인으로서 은행의 필요성을 없애고 안전하고 신속한 거래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국가에서도 암호화폐를 채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대시, 전 세계에서 꾸준히 확산되다

 

대시는 상기의 이유 덕분에 남미, 특히 베네수엘라에서 채택이 급증하고 있지만, 대시는 더욱 다양한 국가로 계속해서 확장해나가고 있다. 로켓페이는 대시 재무 시스템이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동남아시아에서의 가장 최근의 예시이다. 이 시스템은 대시 지불 게이트웨이, 대시 거래소 및 대시 POS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대시를 소개하는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대시는 또한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모로코 및 최근 카메룬에까지 팀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카메룬에서는 대시 레오파드 팀의 후원을 통해 점점 성장해나가고 있다. 대시는 또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채택 계획을 통해 영국에서도 기세를 확장하고 있다. 즉 대시는 대시의 사용이 제공하는 확실한 경쟁 우위 덕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놀라운 점은 많은 다른 소비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이를 통해 대시는 더욱 많은 지역으로 확장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대시의 빠른 속도와 저렴한 거래 비용은, 비용을 지불하고 요금을 청구하는 데 이틀 이상 소요되는 느린 거래 속도를 가진 현재의 방식을 대체할 수 있게 된다. 은행 계좌를 열기 위해 충분한 돈이 없는 사람들이 세계 도처에 존재한다. 그러나 대시 지갑은 무료이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거대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고통받는 베네수엘라 사람들에게 대시는 안정적인 대체 통화 옵션을 제공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