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모바일 탑업 제공 업체인 비트리필(Bitrefill)이 대시를 자사 플랫폼에 통합했다.

 

비트리필은 선불식 휴대 전화 비용을 암호화폐로 결제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을 허용해왔다. 그러나 높은 수수료와 느린 거래 속도로 인해 지불 시스템으로서 비트코인의 유용성이 저하되자 대시를 지불 옵션으로 채택했다. 비트리필은 대시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대시로 지불하는 고객에 대해 10% 할인을 진행한다.

 

비트리필의 CEO인 Sergej Kotlar는 대시를 통합하는 것이 뱅킹 시스템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가진 커뮤니티에서의 사용을 촉진하는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

 

“우리는 뱅킹 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하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시의 인스턴트샌드 거래와 저렴한 수수료는 이들 계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불 휴대 전화를 더욱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시 커뮤니티와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최근, 대시는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코(Piiko) 모바일 탑업 플랫폼과 통합하였다. 피코는 네트워크 혼잡을 이유로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했으며, 대시가 이 자리에 자연스레 오르게 되었다.

 

대시, 상업 분야로 점차 확대해나가다

 

대시는 비트코인과 같은 통화가 한때 점령했던 분야인 상업적 용도로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대시 코어의 비즈니스 솔루션 담당 책임자인 브래들리 자스트로(Bradley Zastrow)는 이것이 대시의 지불 시스템으로서의 우수성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대시는 인스턴트샌드 기능으로 비자(VISA)에 가까운 속도로 거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중 지출 보호 거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비트리필과 같은 상거래 중심 파트너들에게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기의 가능성을 없앴으며 사용자 경험에 매우 중요한 빠른 지불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업계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비트리필 플랫폼에서 대시를 사용해 전화 혹은 스팀(Steam) 상품권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0%의 할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최근 스팀은 높은 수수료와 가격 변동성 및 거래 확인 시간 지연으로 인해 비트코인을 지불 시스템에서 밀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대시는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단점을 최소화함으로써 비트리필에 추가되었으며 스팀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사용을 선호하던 사용자는 대시를 통해 1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대시의 2018년 도약

 

대시가 에볼루션 플랫폼의 초기 단계 출시를 앞두면서, 2018년은 빠른 대중적 확산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에 기반을 둔 상거래 플랫폼이 최근 영국으로 확장하였으며, 이로써 약 1,000개 이상의 비즈니스가 새로이 대시를 거래 수단으로 받아들일 것이 예상된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대시를 채택하는 비율이 급격하게 상승하여 2,200명 이상이 대시 컨퍼런스에 참석했으며, 80개 이상의 신규 사업체가 대시를 받아들였다. 대시는 2018년 1월에만 약 20개의 통합과 파트너십을 이루었으며, 이는 일 주일에 약 5개, 통합만을 고려할 때에는 3개 꼴인 셈이다. 만일 이러한 속도가 올해 나머지 기간에도 지속된다면 2018년에는 어디에서든 대시 로고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