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된 문테크 블록체인 컨퍼런스 후원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다.

 

“북유럽에서 가장 큰 컨퍼런스이자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그 자체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구현에 초점을 맞춘” 컨퍼런스라 불리는 문테크17 컨퍼런스는 12월 초 에스토니아의 수도에서 이틀간 개최되는 행사이다. 해당 제안서를 통하여 대시는 성공적으로 해당 컨퍼런스의 일반 파트너이자 주요 스폰서가 되었다.

 

이번 스폰서십의 주최자 중 하나인 케이유 타미스는, 대시 커뮤니티와 자치적 거버넌스 덕분에 대시 프로젝트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대시는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거버넌스를 갖춘 몇 안 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제안서 시스템을 통하여 사람들이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저희에게 있어 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지식을 사용하고 ‘진짜로’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드디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로 느껴졌습니다. 한동안 우리는 ‘만일 커뮤니티가 어떤 주변 환경을 원하는지에 관해 결정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 지’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죠. 여기 커뮤니티는 심지어 소수의 사람들 일 수도 있습니다. 요는 집단으로써 우리의 삶에 질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규제를 축소하면서 자유와 개인 정보 보호를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죠.”

 

암호화폐에 관한 관심이 드높아지는 곳에 대시를 퍼트릴 좋은 기회가 되다

 

문테크를 후원하는 것은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가는 기술 강국에 대시에 관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타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 인상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고 한다.

 

“올해 비트코인의 엄청난 가격 인상으로 인해 사람들은 암호화폐가 가지는 기회에 관해 배우고자 합니다. 우리의 개인적 관측이긴 하지만요. 사람들이 묻는 첫 번째 질문은 대개 빠르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디에 투자해야 하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암호화폐 시장과 일반적인 정보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는 온라인 그룹은 다수 존재하지만, 커뮤니티로서 암호화폐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혹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이에 관심 있는 많은 친구들이 있으며, 지난 하반기에는 이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많이 들었죠. 심지어 전혀 암호화폐에 관심 없을 것 같은 친구들한테서도요.”

 

암호화폐의 가치 증가로 이에 대한 관심 역시 날로 증가하면서, 타미스는 더 나은 지불 솔루션이라는 측면에서 대시가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식 격차를 보았다고 전했다. 바로 이 점에서 문테크 컨퍼런스 후원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지갑’과 ‘즉각적 거래로 돈을 받는다’는 용어는 일반적이지 않죠. 즉 대시의 기능에 대한 지식은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친구나 지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거나, 이벤트 티켓을 구입하고 자동차 브레이크를 고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한 지불 솔루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대안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대시가 유럽 전역에 걸쳐 컨퍼런스를 후원하다

 

일련의 대시 프리젠테이션은 유럽에서 일어나거나 예정되어 있다.  대시는 최근 약 40명의 사람들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한 나카모토 하우스와 통합한 바 있다. 대시는 또한 함부르크의 핀테크 위크 스폰서이기도 했으며, 대시 포스는 비엔나 지역 회의에서 유럽 학생들을 위한 자유 강좌를 주최하였다. 성공적이었던 과거의 밋업에 이어 대시는 세르비아에서 벨 그라드 벤처 포럼을 후원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