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암호화폐계의 실리콘 벨리’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면서, 키에프에서 대시를 통화로 받는 열 곳의 신생 업체가 나타났다.

 

지난 5월 대시 재무 시스템에 지원을 요청했던 크립토그룹(The CryptoGroup)의 드미트리 비무라토(Dmitry Baimuratoc)는, 대시를 우크라이나의 주요 POS 시스템에 구현하기 위하여 다양한 작업을 수행해왔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업체들이 대시 결제를 받아들이기 위한 설정을 시작하였다. 대시를 받는 첫 번째 플래그십 레스토랑은 기비 루벤스타인(Givi Rubenstein)으로, 이 레스토랑은 현지 및 국제 언론의 취재를 받았으며 더 다양한 암호화폐로의 통합을 위해 길을 다지고 있다. 비무라토는 열 개의 새로운 대시 상점이 추가되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대시 포스의 디스커버대시(DiscoverDash)는 전 세계의 대시 업체를 지도 상에 표시하는 프로젝트이다. 현재 전 세계 약 530개 업체가 올라 있으며, 키에프, 미국의 뉴 햄프셔 및 오스트리아와 같은 지역에 특히 집중되어 있다.

 

우크라이나의 “암호화폐 실리콘 벨리” 육성

 

키에프에서 열 개의 페스토 카페(Pesto Café) 매장이 추가됨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유럽 암호화폐의 온상이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기술 적응력이 높은 지역에서, 대시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키에프의 비즈니스들이 대시를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 데에 더하여 약 9,000개의 키오스크에서 대시 구매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로써 지역 사회가 대시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시가 총액 상승으로 인한 예산 증가로 대시 채택이 진전되다

 

대시는 2018년의 주요 성장과 채택에 대비하고 있다. 12.2 업데이트를 통해 블록 크기는 두 배로 늘렸고, 거래 수수료는 열 배 인하하였으며, 프라이빗샌드의 믹싱이 더욱 능률을 높였을 뿐 아니라 잠재적인 인스턴트샌드 취약점을 수정하는 등 여러 가지 개선을 완료하였다. 이러한 생산성의 증가로 인해 대시는 시가 총액 60억 달러를 달성하였으며, 이로써 11월 4백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여러 프로젝트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대시 창업자인 에반 듀필드(Evan Duffield)는 대시가 매달 슈퍼볼 광고를 쉽게 지불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