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 코어 팀이 개발의 완전성을 기하기 위하여 새로운 CTO를 고용했다.

 

새로운 최고 기술 책임자(Chief Technical Officer, CTO)의 고용이 이번 주 대시 코어 팀에 의해 발표되었다. 새로운 CTO인 밥 캐롤(Bob Carroll)이 5월 말 공식적으로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대시 코어의 CEO인 라이언 테일러에 따르면 캐롤은 팀에 더 높은 수준의 조직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저는 밥 캐롤이 우리 팀에 합류하여 경영진을 맡게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밥은 프로젝트와 팀에 합류하게 된 것뿐만 아니라 복잡한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다루어 훌륭한 결과를 내는 놀라운 직원들 및 개발진에 관해서도 크게 흥미를 보였습니다. 앞으로 대시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개발을 확장해나감에 따라 앞으로 밥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일하기를 기대합니다.”

 

캐롤은 최고 프로젝트 설계자의 자리로 이동한 앤디 프리어(Andy Freer)가 이전에 담당하던 직책을 대신하게 되었다. 네이선 말리(Nathan Marley)는 부CTO로서 캐롤과 긴밀히 협력하게 되었다.

 

수십년의 경력을 가진 또 다른 업계 전문가

 

이번 채용은 블록체인 개발자라는 작은 세계 외부로부터 오랜 경력을 가진 또 다른 업계 전문가를 고용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캐롤은 이전에 피닉스 대학의 CIO로 근무하였으며, 인포믹스(Informix) 소프트웨어, 노스 아메리카 시스템스 엔지니어스(North America Systems Engineers) 및 에버스프링(Everspring) 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캐롤은 그의 경험을 적용하여 대시 코어 팀의 성장을 감독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는 약 20년 이상 조직과 선구적 기술의 인상적인 성장에 적극 참여해왔으며, 이번에 팀에 합류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 혁명의 선두주자인 대시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년간의 CTO 경험을 통해 쌓인 저의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하여 대시 코어 팀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대가 되며, 더 나은 대시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로써 캐롤은 주요 조직을 떠나 대시 코어 팀에 합류한 전문가 중 한명이 되었다. 대시 코어의 사업 개발 총괄인 브래드 자스트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포함한 구 지불 업계에서 17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새로운 CFO인 글렌 오스틴은 UBS, 모건 스탠리 및 시티 그룹 등 금융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에볼루션 플랫폼을 위한 기술적 토대가 마련되다

 

대시가 다가오는 에볼루션 업데이트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나감에 따라 개발 팀의 구조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시 개선 제안(Dash Improvement Proposal, DIP) 2, 3, 4의 발표는 결정론적 마스터노드 리스트의 구현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는 새로운 기능의 호스트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대시의 중요한 개선 사항을 일구어 나가게 되었다. DIP 2-4의 구현 요청은 지난 달 말에 만들어졌으며, 12.4 출시에 포함될 예정이다.

 

 

올해 말 12.4가 출시되기기 전에 12.3 버전이 최종 확정되고 구현된다. 12.3은 현재 오픈 테스트 중이며 곧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12.3과 12.4의 출시 이후 13.0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에볼루션의 첫 번째 버전으로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