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 코어 팀이 빠르게 성장하는 대시의 재정적 책임을 전임하기 위해 새로운 CFO를 고용하였다.

 

이번 주, 코어 팀은 글렌 오스틴(Glenn Austin)을 새로운 CFO로 채용했다고 발표했다. 오스틴은 체인IQ, UBS, 모건 스탠리 및 시티 그룹 등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면서 재무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오스틴에 따르면, 대시에서 일하는 것에 관해 흥미를 갖게 된 것은 대시가 글로벌을 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돈으로서 확실한 비전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암호화폐 분야에 관한 저의 관심은 수년에 걸쳐 커져왔습니다. 또한 이 시간 동안 대시가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결론 내리게 되었습니다. 대시만의 독특한 분산형 거버넌스 및 재무 모델을 통해 대시는 암호화폐 세계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시가 다음 10년 안에 전 세계 소매 업체 지불을 위한 주요 암호화폐로서 활약할 것이라는 점을 전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대시의 성장통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적 조치

 

새로운 CFO를 고용하는 것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코어 팀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시 코어의 CEO인 라이언 테일러에 따르면, 오스틴은 이러한 효율성 증대를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오스틴은 광범위한 전략과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고도로 숙련된 재정 전문가입니다. 저희는 적임자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 결과, 오스틴이야말로 대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적임자라는 점에 뜻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역할은 대시 코어 그룹이 점점 커지는 대시의 운영을 최적화하고 대시 프로젝트를 돋보이게 하는 분산형 거버넌스 시스템 내에서 재정적 위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수년간 오스틴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시는 2017년 초부터 약 1년 만에 그 가격이 10달러에서 1,600달러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월간 재무 예산 역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코어 팀의 책임 역시 대시의 성장에 따라 커져왔으며, 점점 커져가는 대시 생태계에 대처하면서

성장통 역시 커져왔다. 올해 초 비즈니스 개발부의 새로운 책임자를 고용한 것은 CEO 및 비즈니스 통합을 담당하는 책임자들의 부담을 상쇄하였으며, 전임 CFO를 고용하는 것 역시 대시 코어의 재무 처리 시간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시의 예산이 크게 경쟁력을 갖추다

 

대시 재무 예산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현재 대시 생태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월간 예산은 약 260만 달러 이상, 혹은 6,176.72 대시 수준이다.  이 중 9,641.05대시, 혹은 사용 가능한 예산의 156% 이상이 제안서를 통해 요청되었으며, 이 글을 쓰는 현재 마감일은 9일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요청된 제안서의 상당수가 이번 주기에는 자금을 지원받지 못하지만, 특히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오늘날의 시점에서 대시 생태계는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