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시 코어 그룹이 오픈 하우스 이벤트를 열어 대시 플랫폼(Dash Platform)의 출시를 기념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버전은 오픈 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 에볼루션(Evolution)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임원진과 개발자를 만나서 당신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새로운 제안을 하고, 대시 서포터와 팀과 함께 하세요! 여러분을 애리조나의 스콧스데일에 위치한 ASU 스콘스데일 혁신 센터 캠퍼스 Skysong에 있는 우리의 오피스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 이벤트는 모두가 오랫동안 기대려온 대시 플랫폼의 출시에 맞추어 진행된다. 대시 플랫폼은 보다 큰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테스트넷 출시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과 작동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구현할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고 이들 스스로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 공개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임시 안건에는 대시 플랫폼에 대한 소개, 대시 DAPI 및 드라이브, 대시페이가 장착된 지갑, 개발자 포털, 릴리즈 과정,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및 Q&A 세션 등을 담으며, 이 안건은 변경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대시 코어는 RSVP 참석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웹사이트의 밋업 링크를 통해 참여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참여 자체는 무료이지만 공간에 제한이 있기 떄문이다. 마지막으로,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Travala.com을 통해 숙소를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이들은 대시 코어 그룹의 공식 여행 파트너로, 대시를 통해 결제하는 경우 7%를 환급받을 수 있다.

 

어떻게 대시 플랫폼은 현재의 상태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대시 에볼루션이라는 코드명을 가진 이 플랫폼의 초기 목적은 대시를 기본적 암호화폐 플래솦ㅁ에서 보다 향상된 지불 생태계로 진화시키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채택하여 비기술적 배경을 지닌 많은 인구를 대상으로 조금 더 매력적으로 다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년에 걸쳐 대시 코어 그룹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행 전략을 구사하였으며, 이로써 탈중앙화 응용 프로그램, 즉 Dapp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 스택으로서 대시 플랫폼이라는 개념으로 진화하게 되었다. 이 기술 스택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주요 기능을 가지고 런칭하게 된다:

 

  • 드라이브 – 메타데이터를 저장 및 쿼리하는 문서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 아이덴티티 –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 및 기타 단체에 대한 고유 아이디
  • 대시 플랫폼 네임 서비스 – 탈중앙화되고 강화된 DNS
  • DAPI – 플랫폼과 통신하기 위한 탈중앙화된 HTTP API

 

대시 코어 플랫폼 개발자인 Ivan Shumkov는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지만, 정확한 스택은 아직 설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시 플랫폼은 마스터노드 네트워크 상에서만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전체 대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할 때, 이 방식은 훨씬 확장 가능한 솔루션’이다. ‘마스터노드의 경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개발 팀은 대시 플랫폼을 두 번째 체인 상에 운영하기로 함으로써 더 나은 솔루션을 찾았다.

 

“궁극적으로, 두 번째 체인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은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목표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우리가 제공할 사용자 경험은 비암호화폐 어플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이용이 쉬운 한편, 블록체인의 보안적 이점 역시 제공합니다. 이 플랫폼 체인은 Ux에 필요한 속도/최종성을 달성하고 시스템 내 네트워크/스토리지 확장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이는 플랫폼과 기존 체인을 분리하여 아키텍처를 단순화하는 작용 역시 수행합니다. 이와 같은 장점들을 모두 고려하면, 두 번쨰 체인을 도입하는 것은 명백한 결정이지요.”

 

대시 플랫폼은 대세 네트워크의 강력한 인프라 상에서 다양한 Dapp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올해 공개 테스트넷에 오를 예정이며, 이로써 플랫폼이 메인넷에 런칭하기 전 잠재적 개발자들이 자신의 Dapp을 디자인, 생성 및 테스트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완전히 상용화되기 전, 테스트를 거친 안정적인 플랫폼과 어플리케이션이 보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