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 코어 그룹의 CEO인 라이언 테일러가 The Cryptoviser에 출연하여 대시의 다양한 면모와 더불어, 사용자를 위한 일상 통화가 되기 위해 집중하는 대시 플랫폼(Dash Platform)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시 플랫폼은 곧 출시될 예정이다.

 

 

테일러는 이전에 에볼루션이라는 코드명으로 불렸던 대시 플랫폼에 관해 설명하면서, ‘탈중앙화된 API로서, 기본적으로 데이터 인프라의 역할을 수행하고, 이로써 누구라도 대시 네트워크 내에 응용 프로그램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 정보를 검색하며, 네트워크와 직접적으로 상호 작용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데이터 계약을 가능하게 하는데, 이는 스마트 계약과는 다르다. 데이터 계약은 계약의 실질적 이행으로부터 비롯되는 결과로서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만 쓰이며, 계약 자체를 수행하는 것을 돕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테일러에 따르면 그 이유는 효율성을 높이고 원치 않는 ‘중지할 수 없는 코드’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후 그는 대시 플랫폼의 첫 번째 응용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대시페이(DashPay)에 관해 설명했다. 이 플랫폼이 판매자와 소비자가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해결함으로써 대시 플랫폼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작용하리라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대시페이를 사용함으로써 네트워크상에서 사용자 이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를 친구로 등록하고, 이들 사용자가 내 친구 요청을 받을 수 있게 하며,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제 저는 당신과 상호 작용하기 위해 길고 긴 암호 주소를 입력할 필요가 없으며, 당신의 사용자 이름에 지불 요청을 보내거나 지불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내 프로필 정보와 같은 데이터 역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판매자에게 지불을 전송할 때 저는 제 배송 주소,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등 제가 필요한 내용을 전송할 수 있고, 이 때에 이들 정보를 개별적으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로써 지불 방식이 보다 유연하고 빨라질 수 있는 것이죠.”

 

테일러는 누구라도 대시 플랫폼을 이용하면 이와 같은 기능을 통해 대시가 이미 제공하고 있는 기능에 추가적 기능을 더하여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보다 유용한 기능을 지닌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픈 하우스 이벤트를 통해 선보인 대시 플랫폼의 완전한 기능과 미래의 잠재력

 

아리조나의 스콧츠데일에서 최근 열린 오픈 하우스 행사 기간동안, 올해 말 ‘에보넷(Evonet)’이라 불리는 오픈 테스트넷의 출시에 앞서 잠재적 개발자들에게 대시 플랫폼의 완전한 기능과 잠재력이 강조하였다. 또한 테일러는 지난 몇 년간 대시의 자산으로서 퍼포먼스 저하가 일어났던 구조적 이유를 강조하는 포괄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그에 따르면 2017년 시장 상승세 기간 동안의 과잉 성과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한 결과라고 한다. 그는 이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잠재적 솔루션을 제안하였으며, 그 중에는 보안을 위해 작업 증명 채굴 방식에 의지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역시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