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 대사관 D-A-CH(Dash Embassy D-A-CH)는 최근 터키의 앙카라에 방문하여 블록체인 TR 서밋(the Blockchain TR Summit)에 참가하였으며, 이 자리를 통해 대시가 터키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과 대시의 장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대시 대사관 D-A-CH는 대부분의 청중이 터키의 비즈니스 커뮤니티 및 정부 기관의 일원뿐 아니라 터키에 기반을 둔 거래소 Paribu 및 스위스 기반의 거래소 Lykke 등 암호화폐 거래소의 대표도 참석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잰 하인리히 메이어(Jan Heinrich Meyer, 대시 커뮤니티의 essra)는 암호화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초보 청중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시를 설명했는지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우리의 목표는 터키 커뮤니티와 기업가들에게 통화이자 지불 방식으로서의 대시를 설명하고 일상 생활에 당장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이들이 터키의 첫 번째 대시 커뮤니티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장려하기도 하였습니다.”

 

수 일에 걸친 전체 일정 중 첫 날에는 60여명 정도가 참여하였으며 잰과 로버트 위코(Robert Wiecko)가 연설을 진행하고, 워크숍을 실시하였으며,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흥미롭게도, 이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대시 대사관이 스폰서십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사용했던 은행이 터키에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잰(essra)가 ‘Gokce (컨퍼런스 주최자)를 설득하여 대시를 사용하도록 하였고, 이 결과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수료를 통해 수 초 만에 지불이 완료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경제적 기회로 인해 관심이 상승하다

 

이번 회의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터키인들이 사용하는 많은 터키 거래소가 소규모이며 법정 화폐만을 게이트웨이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대형 거래소들이 터키의 통화인 리라를 거래 쌍으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Paribu와 같은 지역 거래소는 그 가치가 감소해가는 리라와 21%에 달하는 인플레이션을 피하고자 하는 개인들을 위해 대시를 채택하는 주요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이다. 터키에서 암호화폐에 진입하는 데 많은 제약이 따른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ING 연구에 따르면 터키인의 20%가 이미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팀은 첫 번째 워크숍에서 대시의 DAO(탈중앙화된 자치 기구,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를 통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과 함께 대시를 수용할 것을 주장하였다. 두 번째 워크샵은 대시 대사관 D-A-CH를 예로 들며 어떻게 DFO(DAO-Funded Organization, DAO에 의해 자금을 지원 받는 기구)를 만들 수 있는 지를 설명하였다. 이들은 또한 ‘비즈니스 개발, 마케팅 및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에 거주하는 터키 이주민들을 위한 대시 로드쇼’가 2019년 1분기에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컨퍼런스의 결과 Paribu의 대표가 대시를 통합하는 데 ‘관심을 나타내’었는데, 이는 ‘대시가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왔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좋은 커뮤니티 피드백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앙카라와 이스탄불 출신의 학생과 기업가’들은 ‘최초의 자체적 대시 커뮤니티를 시작하는 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대시 대사관 D-A-CH는 터키 텔레그램 그룹을 꾸려 터키의 대시 터뮤니티를 꾸리고자 활동에 나서기도 하였다.

 

대시가 자금을 지원한 탈중앙화된 대시 커뮤니티가 더욱 폭넓은 홍보 활동의 주체가 되다

 

개발 및 홍보 그룹은 암호화폐의 탈중앙화된 성격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활동을 시작하지만, 대시는 이를 개선하여 이러한 그룹들에 대시 DAO가 자금을 지원하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자금 지원을 통해 이들 스타트업 그룹들은 대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전념할 수 있으며, 자원 봉사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 소득적 측면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관심을 가지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는 큰 의미를 갖는다. 대시 DAO, 대시부스트(DashBoost) 및 곧 활동을 개시할 대시 벤처스(Dash Ventures)가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이들 그룹은 자금을 지원하는 제3의 그룹이 아닌 대시 네트워크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

 

대시는 이와 같은 현지화된 스타트업 그룹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대시 대사관 D-A-CH, 대시 대사관 태국, 대시 멀천트(Dash Merchant) – 베네수엘라, 대시 콜롬비아, 대시 헬프(Dash Help), 대시 베네수엘라, 대시 나이지리아, 대시 허브 아프리카 등이 바로 이에 해당한다. 이들 그룹은 현지화를 통해 자체적인 개발과 활동을 진행하여 다른 지역과는 다른 특정의 지역만의 필요와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로써 대시는 소비자 및 비즈니스 소유자가 일상 거래에 있어서 대시에 가지는 니즈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며, 결과적으로 전 세계적인 대시 수용에 있어 더 큰 기회를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