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Robinhood)와 잭스(Jaxx)에서 각각 새로운 두 개의 암호화폐 지갑을 출시 할 예정이다. 이들 모두 기술적 이해도에 관계 없이 모든 소비자들이 암호화폐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다.

 

이미 중개 수수료 없는 암호화폐 거래 어플을 제공하고 있는 로빈후드는 ‘새로운 통화를 추가하거나 지갑 기능을 포함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암호화폐 제품’으로서 자체 암호화폐 지갑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이 내용은 새로운 암호화폐 엔지니어를 고용하고자 내놓은 채용 정보를 기반으로 하였다.

 

한편 잭스는 최근 캐나다에서 베타 테스트 중인 잭스 리버티(Jaxx Liberty)를 구축하고 있다. 이로써 그들은 현재 제공하고 있는 잭스 암호화폐 지갑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디센트럴 & 잭스의 CEO이자 설립자인 안토니 디 아이오리오(Anthony Di Iorio)에 따르면, ‘잭스 리버티는 디지털 자산을 위한 웹 브라우저로 대중들에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장점을 선보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이 새로운 지갑은 다음의 세 가지 기능을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디센트럴 유니티 (JXX) 로열티 토큰을 통해 사용자들이 플랫폼 파트너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분산화된 기술에 관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센트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마이잭스(MyJaxx)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게임화 하여 플랫폼에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 대중적 채택의 열쇠

 

암호화폐는 컴퓨터 과학자, 사이퍼펑크, 자유론자를 포함해 최근에는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번성해왔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일반적인 소비자자들 사이에서도 더 왕성한 채택을 달성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다. 암호화폐는 그 가격 변동으로 인하여 주류 미디어의 주목을 받아왔다. 따라서 대중적 채택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주류 미디어의 주목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다. 경제적 전환 비용의 이론을 통해 그 이유를 살펴보면, 평균적인 사용자들이 어떤 도움도 없이 잘 모르는 분야에 들어서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입문하고자 하지만 암호화폐에 관해 잘 모른다는 점, 암호화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배우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면 초기의 목표를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쉽고 직관적인 집중 교육을 받고 나면 오히려 암호화폐 생태계로 완전히 뛰어드는 경우도 많다.

 

로빈후드는 세련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경험을 통해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투자 어플로 자리매김하였다. 전통적인 잭스 지갑은 아쉬운 점이 많지만, 잭스 리버티는 향상된 UI/UX에 중점을 두고 기술적 배경에 관계 없이 모든 사용자에게 쉬운 암호화폐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들의 큰 움직임은, 처음에는 꺼리게 되는 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시 커뮤니티의 철학과도 일치한다.

 

대시, 쉬운 접근성에 초점을 맞추다

 

대시 커뮤니티는 더 다양한 인구 집단의 대시 채택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암호화폐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분산화된 통화로부터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전환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는 점을 이미 인식하고 있었다.  대시의 재무 시스템은 트레이드 쇼, 커뮤니티 행사 및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대시를 소개하고 대시를 이용하는 방법 및 대시 사용의 이점을 제공하기 위한 집중 훈련을 위한 자체 이벤트를 조직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고용하였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대시 및 암호화폐에 관해 배우게 됨으로써 암호화폐 세계에 조금 더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된다.

 

또한 대시는 새로운 기능을 통합하는 코페이 지갑의 개발에 꾸준히 임해왔으며, 모든 사용자들이 대시를 조금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에볼루션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볼루션은 소비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연락처 리스트, 사용자 프로필, 메시지, 알람 히스토리 등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조금 더 편안한 지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시는 소비자에게 분산화된 돈의 이점을 제공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또한 기술적인 측면을 백엔드로 옮김으로써 소비자들이 이를 알 필요 없도록 개선하고 있다. 대시는 일반적 사용자들이 정부의 검열, 조작, 인플레이션을 피하여 자신의 재정적 생활을 책임짐과 동시에 다양한 장점을 가진 분산화된 돈을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