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포럼이 조만간 티켓 구매를 위한 결제 옵션에서 비트코인을 버리고 대시로 전환할 예정이다. 리버티 포럼은 약 7년간 비트코인을 받아왔다.

 

국제 자유론자 커뮤니티인 프리 스테이트 프로젝트의 주요 컨퍼런스인 리버티 포럼은 세계의 자유 옹호론적 생각과 행동에 관한 세계 최고의 회의 중 하나이며, 암호화폐에 관해 아주 초기에서부터 큰 관심을 보였던 사이퍼펑크(Cypherpunk) 및 최첨단 기술 분야와 함께 한다. 과거의 연사로는 에드워드 스노우든(Edward Snowden), 릭 파크빈지(Rick Falkvinge), 패트릭 번(Patrick Byrne), 린 울브리히트(Lyn Ulbricht), 제프리 터커(Jeffry Tucker)등이 있다. 특히 프리 스테이트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부터 모든 종류의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받아왔는데, 이는 암호화폐가 생긴 지 약 2년 밖에 안된 시점이며 대시가 생기기 약 3년 전이기도 하다.

 

현재 리버티 포럼은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한다는 이유로 비트코인을 결제 옵션에서 포기한다고 밝혔다. 그 대신 대시를 독점적 암호화폐 지불 옵션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설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프리 스테이트 프로젝트의 임시 상임 이사인 레이첼 골드스미스에 따르면 대시는 이들이 결제와 관련해 가지고 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장기적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한다.

 

“대시는 우리 이벤트의 참석자들이 암호화폐로 결제할 때마다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확실한 해답입니다. 우리는 빠른 거래 속도, 저렴한 수수료 및 분산화를 좋아합니다. 리버티 포럼은 대시와의 관계를 시작하기에 자연스러운 곳이지요!”

 

마지막으로 이 새로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시 포스 뉴스의 독자들은 티켓 구매 시 프로모션 코드인 “DFN10”을 입력하면 10퍼센트의 할인을 받게 된다.

 

프리 스테이트 무브먼트는 암호화폐의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큰 커뮤니티 중 하나

 

프리 스테이트 프로젝트의 참가자자들에 의해 촉발된 뉴헴프셔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세계에에서 가장 오래되고 강력하며, 지난 수년간 세계에서서 가장 비트코인 친화적인 커뮤니티로 환영 받아왔다.  이 정기적인 모임의 지난 멤버들과 참가자들은 쉐이프시프트(ShapeShift)의 CEO인 에릭 부어히(Eric Voorhees), 초기 비트코인 선구자자였던 찰리 슈렘(Charlie Shrem), 초기 비트코인 기여자인 가빈 안드레슨(Gavin Andresen), 비트코인 ATM의 선구자인 LAMASSU의 자크와 조슈아 하비(Zach and Josua Harvey), 대시의 대변인인 아만다 B. 존슨 등이 있다.

 

#TheFlippening, 지불을 위한 비트코인에서 대시로의 변화는 계속된다

 

프리 스테이트 프로젝트는 지불 옵션에서 비트코인 대신 대시를 선택한 조직과 기업의 리스트에 오르게 되었다. 지난 여름, 온라인 아마존 기프트 카드 서비스인 비트카트(BitCart)가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밀어내고 대시를 독점적으로 선택한 바 있다. 특히 게이밍 플랫폼인 스팀은 비트코인의 높은 수수료와 변동성으로 인해 결제 옵션에서 떨어트리기도 하였다. 가까운 미래에 오프-체인 확장성 솔루션이 널리 채택되지 않는 한, 더 많은 기업이 비트코인을 제치고 더욱 실현 가능한 경쟁자들, 예컨대 대시 혹은 비트코인 캐시로 전환하거나 암호화폐를 지불 옵션에서 떨어트릴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