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에 위치한 마샬 제도가 소버린Soverign(SOV)라 불리우는 자체적 암호화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암호화폐는 의회의 허가를 얻었으며 미국 달러와 함께 마샬 제도의 법정 통화로 유통된다고 한다.

 

마샬 제도의 대통령인 힐다 하이네(Hilda. C. Heine)는 “우리의 국가적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또 하나의 단계다”라고 이야기했다. 대통령 보좌관인 데이비드 폴(David Paul)은 암호화폐가 “미래의 길”이라고 인정하면서, “하나의 국가로서, 우리는 디지털이든 물리적 지폐든 우리가 원하는 형태의 통화를 발해할 권리가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소버린은 마샬 제도 24개의 지방 자치체 개수를 따 2400만 개의 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며, 곧 결정된 날자에 맞추어 ICO를 통한 프리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금된 금액은 마샬 제도의 신용 기금에 전달되어 기후 변화, 그린 에너지, 미국 핵 실험에 의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건강 보험 및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른 코인과 구별되는 점은, 이 통화가 현지 언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인 ‘Yakwe/Yokwe’라 불리우는 허가/비익명 프로토콜이라는 것이다. 이 프로토콜은 사용자가 자신의 신원을 밝히도록 요구할 것이지만, 폴은 이 비익명 플랫폼이 암호화폐를 규제된 은행 환경의 프레임 워크와 호환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의 핀테크 스타트업인 니마(Neema)가 마샬 제도의 이 새로운 통화를 설계하고 지원한다.

 

암호화폐는 다양한 단계의 투명성과 분권화 수준을 지닌다

 

최근의 새로운 암호화폐 광풍과 가격 변동은 각 암호화폐의 구조가 사용자에 대하여 그 기능과 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를 반영한다. 베네수엘라의 페트로(Petro)와 마샬 제도의 SOV간의 역학관계는 그 훌륭한 예시가 된다. SOV는 국가의 입법기관에 의해 합법적 통화가가 되었으며, 시장의 변동에 따라 그 가격이 결정될 것이다. 또 마샬 제도는 Un의 당사국이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서의 접근이 보다 쉽다. 베네수엘라는 최근 페트로를 내놓았지만, 페트로는 입법 기관에 의해 합법적 통화로 선정된 것이 아니며, 원유 가격과 연동되어 있어 정부에 의해 가격 조작이 가능하며, 베네수수엘라는 엠바고 상태에 있다. 공식 발표에서는 첫 날에만 7억 3500만 달러 어치의 페트로가 판매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이 수치 중 상당 부분이 정부인 것으로 보여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페트로의 불투명성은 많은 암호화폐의 목표에 상반되며, 페트로의 향후 채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조적으로 SOV는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했으며 핀테크 회사의 책임 하에 상대적으로 투명한 경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SOV의 비 익명 프로토콜은 사용자가 합법 통화 상태를 위해 그들의 암호화폐의 개인 정보 보호 수준을 낮추면서 미국 달러 혹은 개인 정보 보호 암호화폐에서 합법 암호화폐로 전환할 것인지를 시험하게 할 것이다. 모든 암호화폐가 동등하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대시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이며 분산화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구성되었다

 

각 암호화폐는 각자의 기능에 맞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시는 그 독특한 구조로 인해 익명성, 신뢰의 불필요성 및 안정적인 개발 환경이라는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통화로서의 필요 조건을 충족한다. 누구라도 대시 블록체인을 확인하고 어디로 돈이 움직이는지, 얼마 만큼의 돈이 움직이고 있는지를 관찰할 수 있으며, 개인 정보를 희생하지 않고 자금이 제공되는 프로젝트의 상태 역시 추적할 수 있다. 대시의 구조는 마치 비즈니스와 유사한 DAO가 라이벌 은행이 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증진시킨다. 대시는 가능한 많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암호화폐로서의 장기적이고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그 구조를 활용하고 있다.

 

소비자의 욕구를 가장 잘 충족하는 고유한 구조와 기능을 갖추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암호화폐만이 시장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