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 네트워크가 펀딩한 대마초 게놈 지도 작성 회사인 메디시널 제노믹스(Medicinal Genomics)가 최근 지금까지 수행된 대마초 게놈의 상당 부분을 맵핑한 내용을 담은 논문의 사전 인쇄본을 발표하였다.

 

메디시널 제노믹스는 자메이칸 라이언(Jameican Lion)을 바이오테크 LLC 사의 특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선행 기술 면제를 증명하고자 하는 한편, 대시와 암호화폐가 학술 동료 평가 과정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혁명적인 게놈 맵핑 기술 및 기법을 대시의 펀딩과 결합함으로써 이들은 학술 동료 평가 과정 및 연구 과정을 색다른 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 MGC의 최고 과학 책임자인 케빈 맥커넌(Kevin McKernan)은 대시 포스 뉴스에 어떻게 대시가 과학적 검토 과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지 설명하였다.

 

“동료 평가의 마찰을 줄이는 것은 이를 제거하자는 것이 아니라 인센티브를 부여하자는 것입니다. 평가에 돈을 지불하겠다는 것이죠. 잠재적 검토자의 42%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동료 평가를 거절합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자신의 시간을 공짜로 할애하고 어떠한 이익도 얻지 못하는 검토자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한 이익의 전부는 논문을 출판하는 사람에게 가니까요.”

 

케빈은 학술 평가 과정이 인센티브의 불균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논문을 검토하는 교수들은 대부분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우수한 연구자와 논문에는 최고의 검토자가 필요하며, 이러한 역량을 갖춘 교수들은 그들의 시간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바쁜 개인들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케빈은 대시가 이와 같은 시장에 가격이라는 지표를 추가하여 이러한 역기능을 수정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로써 리소스와 교수의 시간 사이에 합당한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케빈은 또한 어떻게 이러한 구조가 어떻게 우수한 논문을 작성하는 데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는 지, 또한 검토자의 품질 전문화를 어떻게 이루어낼 수 있는지 추가하였다. 과학 실험이 정확히 되풀이되는 것은 논문 출판의 중요점인데도 불구하고 전체 과학 실험의 절반 가량이 반복되지 못한다는 점이 바로 현재 학계가 겪고 있는 문제점이다. 이러한 부문에서 상기의 내용은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메디시널 제노믹스, 연구 과정을 가속화하다

 

메디시널 제노믹스는 5개월 만에 그들의 사전 인쇄물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는 일반적으로 수 년이 걸릴 수 있는 과정이기도 하다. 케빈은 이 과정에 지연이 발생하는 이유로 많은 연구자들이 ‘그들의 데이터를 붙잡고만(HODL)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동료 평가와 논문 출판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연구자들의 입장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최고의 데이터를 축적하기를 원하게 된다는 것이다. 케빈은 비트코인 요금이 폭등하였을 때를 떠올리며 비유를 이어갔다. 이 시기 많은 비트코인 사용자들이 소수의 굵직한 구매에만 비트코인을 사용하면서 이를 최적화 해나갔다는 것이다. 대신, 메디시널 제노믹스는 대시에 의해 자금을 지원 받는다. 이로써 양질의 검토자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등 더욱 효과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과학적 발견의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와 러닝을 가속화하여 다른 연구 및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다.

 

이들 연구와 출간의 빠른 속도로 인하여 전 세계로부터 빠르게 주목을 받았으며, 이로써 많은 연구자들이 데이터 세트를 기증하는 결과를 낳음으로써 이들의 연구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것이다. 최근 캐나다의 대마초 합법화라는 결과를 이룩하였으며 캐나다 내에서 인증을 받은 생산자의 85%를 대표하는 캐나다 대마초 협회(The Cannabis Council of Canada)는 로펌과의 협업을 통해 캐나다로 진출하고자 하던 바이오테크 LLC의 특허를 무효화하였다. 이 특허는 미국에서보다는 캐나다에서 상대적으로 그 범위가 축소된 것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자유롭고 개방된 시장에 위험을 초래한다. 이에 따라 CCC는 메디시널 제노믹스에 연락을 취하고 대시 블록체인의 불변 증거를 포함한 이들의 연구 자료를 요청하여 특허 보유자에 대한 소송 증거물에 이를 취합하였다. 메디시널 제노믹스는 오리지널 자메이칸 라이온의 유전적 특질을 얻게 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로써 특허에 대항한 이들의 논지를 입증하고 더 많은 기업가 정신을 허용하고자 한다.

 

또한 메디시널 제노믹스는 쉬운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페이스를 갖춘 카나피디아(Kannapedia)에 그들의 연구 성과를 실어 대시 블록체인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대마초 유전 정보를 포괄적으로 포함하고자 한다. 케빈은 대시 포스 뉴스에 이 데이터베이스가 학술 연구의 질을 향상 시키고, 육종가 및 재배가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며,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그들이 사고 파는 물품에 대한 이해를 확고히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 많은 잠재적 용도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케빈은 현재 이에 관한 정보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메디시널 제노믹스는 다음 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과학적 견지에서 대마초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캔매드(CannMed)를 주최하여 그들의 연구 성과를 비롯하여 대마초 업쳬 뿐만 아니라라 일반적인 학술 연구를 향상시키는 대시의 역량에 관해 대담을 가질 예정이다.

 

대시, 현재의 혼란을 정상적으로 만들기기 위해 노력하다

 

최근에서야 대시 랩스가 학술적 동료 평가를 위한 분산화된 시장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시 랩스 데이터 콜렉션 프로토콜을 작업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대시 랩스 뉴스가 매우 최근에 발표된 만큼, 케빈과 그의 팀은 여전히 대시 랩스 팀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떻게 이 양 그룹이 협력하 수 있는 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미 대시 랩스가 케빈의 팀이 개척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이들의 계획이 중첩되는 것은 양자의 프로젝트의 수요를 확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케빈은 알트36과 같은 POS 공급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이들의 대마초 게놈 정보를 연결함으로써 대마초 공급망의 각 단계별로 DNA 수준에서 대마초를 추적할 수 있게 하는 것에 큰 잠재력을 보았다고 한다. 이는 현재의 ‘종자부터 판매까지(Seeds-to-Sale)’ 추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시는 이러한 모든 특징을 통해 소비자 도달 범위 및 사용 사례를 향상시킴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한 대시 네트워크를 그들의 학술적 혹은 상업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