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텔레(Miracle Tele)는 스타트업 모바일 가상 네트워크 사업자(MVNO)로, 최근 대시를 이들 서비스 내 입출금 서비스에 통합하였다.

 

MVNO는 그들의 네트워크를 다른 네트워크 제공 업체로부터 임대하므로 매우 적은 인프라 비용이 든다. 미라클 텔레는 이렇게 모아진 자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매우 적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그들 수익의 40퍼센트를 토큰 소지자에게 배당한다. 이들 TELE 토큰 소지자들은 이렇게 모아진 자금을 대시로 출금할 수 있게 되었다.

 

미라클 텔레는 다른 네트워크 제공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163개 국가에서 0.2유로의 적은 비용으로 아웃바운드 통화를 제공하고 데이터 역시 Mb당 0.1유로의 적은 비용을 부과하여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휴대폰 통화 시간을 구입하는 데 사용되는 TELE 토큰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 미라클 텔레의 대표는 대시 포스 뉴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대시를 사용해 입금하고 이러한 자금을 이용하요 토큰 혹은 통화 시간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40퍼센트의 이익 재분배를 받기 위해서 소비자자들은 토큰 소지자여야 하지만, 이제 소비자자들은 그들의 보상을 대시로 출금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시가 일상적 사용을 용이하게 하다

 

미라클 텔레는 더욱 저렴한 통화 서비스와 절감된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재분배함으로써 모바일 네트워크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미라클 텔레는 대시 포스 뉴스에 그들이 대시를 통합한 이유에 관하여 ‘대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리플과 같이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인기 있는 암호화폐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라클 텔레는 그들의 사용자층의 숫자를 밝히고 있지 않으나 그들의 텔레그램 그룹에 15,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있어 더 많은 잠재적 사용자들에게 대시를 노출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시 통합을 통해 이제 소비자들은 모바일 통화 시간, TELE 토큰을 구입하고 이들의 수익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로써 소비자들은 대시를 통해 모바일 통화 시간을 구매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대시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Bitrefill.com을 통해 모바일 통화 시간 구입을 위해 꾸준히 많은 사용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다양한 국가에도 제공되고 있다. 대시는 거래 수수료가 매우 적어 모바일 통화 시간과 같이 적은 금액이 드는 거래에도 수수료 부담 없이 사용될 수 있다.

 

대시의 사용 사례가 더 많은 채택을 가능하게 하다

 

대시는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용 사례를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특히 경제적으로 고통 받거나 통화 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에서 더욱 그러하다. 이로써 대시의 이점을 인지하기 시작한 소비자와 판매자들은 대시를 더 많이 채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채택은 부분적으로 대시 베네수엘라(Dash Venezuela)나 대시 카라카스(Dash Caracas)와 같은 대시 재무 시스템 펀딩을 통해 가능하였다. 이들 프로젝트는 지역 소비자와 상인에게 대시의 이점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시 재무 시스템 펀딩을 통해 조성된 팀들의 목표는 대시 네트워크를 확장함과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를 돕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의 통합 및 대체적인 모바일 통화 시간에서 볼 수 있듯이 소비자들은 일상 생활에서 정기적으로 대시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대시 재무 시스템을 통해 직접 펀딩을 받지 않는 경우라도 비즈니스에 대시 통합을 장려한다. 이는 대시 채택에 있어서 소비자들이 판매자들에게 대시 채택을 요구하면서 곧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를 넘어서고 있음을 나타내어 대시의 성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