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반의 신용카드 부채가 1조를 넘겼다. 이는 전체 암호화폐 자산을 합친 것 보다 큰 액수이다.

 

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미국 신용 카드 부채 합산액이 1조 230억을 넘겨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지난 최고치였던 2008년 4월의 1조 210억을 넘기는 수치로, 그 해 시장의 버블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고, 이로 인해 경기 불황이 시작되었다. 한편 암호화폐 시가 총액의 합산치는 7,500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신용 카드 부채액의 3/4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이는 존재하는 모든 암호화폐가 그 신용 카드 부채에 따라 모든 미국인에게 강제적으로 재분배된다고 하더라도 그 빚을 다 갚을 수 없다는 의미이다.

 

디지털 자산이 대안이 되어가는 한편, 글로벌 부채는 증가하다

 

미국 내 신용 카드 부채는 큰 문제이지만 세계적인 규모에서 비교할 때에는 사소한 일이다. 국제 금융 연구소(The 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에 따르면, 글로벌 부채는 사상 최고치로 233조에 다다랐다. 이는 암호화폐의 가치를 몇 백배 초과하는 금액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암호화폐가 버블이라고 언급하였으나, 이는 글로벌 부채의 규모에 비하면 여전히 적은 수치이다. 시장 지배력과 코인 공급량이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세계 부채와 같은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하나당 가격이 470만 달러를 넘겨야 하며, 대시 하나의 가격은 35만 달러가 되어야 한다.

 

대시는 부채 기반이 아닌 부 기반의 지불을 목표로 한다

 

신용 카드는 그 사용이 쉽고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소비자 거래가 빨라 지배적인 글로벌 지불 시스템으로 사용되어 왔다. 대시는 거래를 되돌릴 수 있는 신용 카드와 비교할 때 매우 빠르고 저렴하며 순식간에 영구적으로 저장되는 특성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지불 업계에에 혁명을 일으킬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대시가 건전한 돈을 기반으로 이러한 지불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는 암호화 되어 증명할 수 있는 거래와 잔고, 고정적이고 불변성을 지닌 공급 및 점차 감소하는 인플레이션율에 의해 달성될 수 있다. 또한 마스터노드 시스템(및 여러 제3자 공급 업체가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마스터노드 분할 방식)은 소지자가 담보물을 고정적으로 보유하는 데에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곧 출시되는 에볼루션(Evolution)의 마지막 단계에는 훨씬 작은 규모로 비슷한 기능을 갖춘 프로토콜 수준의 저축 계좌를 포함한다. 이 시스템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글로벌 부채가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치 창출 및 가본 중심의 글로벌 경제를 창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