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사용자 TheCrpytomath가 뱅크오브아메리카 시스템의 내부 이미지를 게시하였다. 이 이미지를 살펴보면,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암호화폐 교육 세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Bank of America is training this from Bitcoin

 

이와 같은 개발은 은행이 암호화폐로의 전환에 집중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직원들의 관련 내용에 관해 숙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암호화폐가 ‘가격 및 신용 기준을 낮추라는 압력을 생성함으로써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경쟁적 위협이 될 수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를 고려할 때 이들의 이러한 방어적인 움직임은 예측 가능한 결과로 볼 수 있으며, 이번 교육 세션 역시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노출을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은행이 필요 없는 암호화폐, 그러나 은행을 통해 채택 확산 역시 가능해

 

암호화폐는 궁극적으로 p2p를 지향하며 이용자들이 추가 수수료나 시간 지체를 야기하는 중간자 없이도 자금을 송수신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는 매 급여를 생활비에 사용하는 현금 사용자들에게 있어 특히 중요하다. 이외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친구 및 가족에게 송금을 하는 경우 번거로운 수수료를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 등장한 암호화폐는 은행의 불편함 없이도 디지털 현금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사용과 관련한 여러 어려움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 중 하나는 암호화폐의 사용과 관련된 교육의 부재이다. 따라서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예와 같이 보다 많은 은행이 암호화폐를 채택하고 천천히 고객들에게 이를 소개하기 시작한다면, 사람들은 암호화폐 사용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며, 종국에는 은행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대시 커뮤니티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들이 전 세계 상점에서 실질적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대시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이러한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특히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서 빛을 발했다. 대시가 이와 같은 내용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혁신적 DAO 재무 시스템 모델이 있었다. DAO 모델은 은행 및 암호화폐 세계를 한데 어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채택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발전 동력이다.

 

전통적 금융 시장이 암호화폐를 통합하다

 

전 세계적으로 은행 접근성이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매우 높은 숫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금을 대신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암호화폐를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여전히 암호화폐가 은행 계좌보다 우수하다는 점을 주지시켜야 할 사람들 역시 상당수다.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 채택을 진행하기 위해서 암호화폐는 소비자 접근성 및 참여, 사용 종료를 보다 쉽게 만들어야 한다. 최근의 예시는 SALT와 Celsius로, 이들은 대시 및 기타 암호화폐 사용자들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암호화폐를 통해 이자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이를 보증금으로 하여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소비자들에게 암호화폐 역시 현재 유통되고 있는 통화와 유사한 대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통해 양자의 유사성을 주지시키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또한 업홀드는 소비자들에게 암호화폐의 이동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어, 그 유동성에 대한 쉬운 접근을 통해 소비자의 암호화폐 채택을 향상시키고 있다. 대시는 대시 지갑에 업홀드를 직접 통합함으로써 이를 보다 쉽게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암호화폐가 그 기능을 발전시켜나감에 따라, 사람들은 은행에 비해 암호화폐가 갖는 큰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