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제가 또 다른 불황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06년부터 2013년에 걸쳐 일어났던 글로벌 경기 침체 이후 첫 번째 유럽 최대 경제적 위기가 될 전망이며 이는 은행 구제에 관한 비트코인의 기원에서 생성된 메시지로 되돌아오게 된다.

 

이번 독일에서 발생한 경제 데이터는 전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월간 신용 지수는 크게 하락하였고, 회사 관리자들은 향후 6개월 내에 벌어질 일에 관해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또한 지난 3개월간 GDP 역시 0.1% 감소하였다. 사람들의 공포는 독일 IFO의 수장인 클레멘스 푸에스트에 의해 확인되었다. 그에 따르면 경기 예측은 전혀 좋아 보이지 않으며, 모든 것이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푸에스트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현재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모든 것에서 독일 경기 침체의 징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곧 2/4의 마이너스 성장을 의미합니다.”

 

경기 침체가 발생하면 이는 은행과 금융 기관을 강타하며 경기 침체의 원인과 관계없는 시민들에게까지 불행한 파급 효과를 발생시킨다. 개인적 자금과 자산은 일반적으로 그 가치를 잃게 되고, 특히 법정 화폐 시스템에 실용적 대안이 없는 경우 더욱 그러하다.

 

암호화폐의 제네시스 블록에 설명된 그 설립 목적

 

현재의 전통적 뱅킹 시스템 설계는 독일이 빠질 수 있는 경기 침체 및 구제 금융의 사이클에 민감하다. 이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첫 번째 비트코인 블록에 언급한 지점이기도 하다. 비트코인의 제네시스 블록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2009년 1월 3일 은행을 두 번째 금융 위기에 처하게 한 장관”

 

이는 해당 날자의 타임즈 신문 기사의 뉴스 제목과 관련을 가지고 있다. 영국 총리 알리스테어 달링이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은행에 대한 구제 금융을 고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 메시지를 통해 사토시 나카모토가 대안적 통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동시에 전통적 뱅킹 시스템의 약점을 드러내고자 하였다고 믿게 되었다.  이 대안적 시스템은 자체적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인 동시에 인플레이션의 대상이 되지 않고, 현재 계속되고 있는 중국과 미국 사이의 무역 전쟁 등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비트코인과 대시 등 기타 암호화폐의 도래는 시민들을 위한 탈출 경로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암호화폐는 보편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국가의 경제적 조건에 종속되지 않는다.

 

독일어권 국가에서 대시의 성장

 

최근 닥쳐오고 있는 불황의 위협은 독일 내 대시 관련 활동이 크게 증가한 이유 중 하나일 지도 모른다. 이미 온라인 판매자인 ShopInBit.de는 어떻게 대시가 그들의 플랫폼을 지배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설명하면서 독일 내 대시 사용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대시 대사관 D-A-CH의 노력 덕분일 지도 모른다. 이들 그룹은 독일권 국가 내외에 대시의 비즈니스 관계를 알리고 홍보하는 일을 맡고 있다. 이들 그룹은 최근 대시 컨벤션 유럽이라는 글로벌 컨퍼런스를 조직하였다. 이 컨퍼런스는 탈중앙화된 대시 커뮤니티의 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가적 경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대시와 같은 암호화폐를 이용 및 홍보하는 시민의 사례는 이번이 첫 번째가 아닐 지도 모른다. 베네수엘라는 명백한 최근의 예시로, 국가적으로 대시를 수용하였으며 이러한 사정이 널리 알려진 바 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Traki 백화점 체인과 Farmarket 약국과 같은 체인점에서 채택한 바 있다. 이번과 같은 경기 침체는 대시와 같은 암호화폐의 등장 및 사용으로 완화될 수 있으며, 이로써 사람들은 보편적 범위의 보다 향상된 금융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이로써 비트코인의 제네시스 블록에 설명된 비전이 실현할 수 있을 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