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한 구제책이 실효성을 나타내지 못하는 만큼 그 수수료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주요 오프체인 확장성 솔루션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혼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충분한 견인력과 유용성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다. 비트코인비주얼(BitcoinVisual)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중순 경 노드, 채널, 용량, 채널별 용량, 노드별 채널 및 노드별 용량 등 거의 대부분의 모든 측정 항목에 관한 최고치를 달성하였으나 이후 계속해서 꾸준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암호화폐 유튜버인 오마르 밤(Omar Bham)은 최근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해당 네트워크는 아직 대중적으로 사용될 준비를 마치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 경험이 부족하다고 트위터를 통해 지적하였다.

 

비트코인 수수료로 인해 할인 혜택 제공이 불가능한 수준

 

오프체인 확장성 솔루션의 사용이 저조함에 따라 비트코인 네트워크 수수료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이 상승은 구매에 따른 할인 혜택을 상쇄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BitcoinFee.info의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가 차후 6개 블록에 포함되거나 1시간 가량 기다려야 하는 수수료는 6달러 이상이라고 한다.

 

40c per gallon discount. Using BTC @ Mobil is cheaper than local Costco Gas. La Jolla, CA from Bitcoin

 

레딧의 r/Bitcoin 서브레딧의 최근 게시물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라 호야에 있는 한 주유소가 비트코인으로 지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솔린 갤런당 $0.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표시 가격은 갤런당 $3.60이어서, 해당 혜택은 약 11%의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현재 거래 수수료 수준을 고려할 때, 사용자가 이 할인 혜택을 활용하여 거래 수수료 이상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5갤런 이상의 가솔린을 구매해야 하는데, 이는 일반 소형 자동차의 전체 용량보다 높은 수준이다. 또한 비즈니스의 요구 사항에 따라 거래가 완료되기 이전에 온체인 거래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이중 지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구매에 소요되는 시간은 수 시간에 이르며, 그렇지 않은 경우 판매자자는 이 위험 요인을 고려하여 가격을 인상하게 된다.

 

용량, 속도, 보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수수료도 저렴하게 유지하는 대시

 

비트코인이 일상 지불에 관한 유용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반면, 대시의 경우 이 분야에서의 혁신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대시 수수료는 1센트 미만이며, 네트워크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살펴본 바에 따르면 일일 거래량이 3백만 건에 이른다고 하더라도 이 수준의 수수료가 유지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트래픽의 약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대시 거래는 현재 기본값으로 구현된 인스턴트샌드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들 거래는 거래 확인을 기다릴 필요 없이 즉각적으로 최종 저장 되는 것으로 신뢰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51% 채굴 공격에서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체인락스는 매우 가까운 시일 내에 활성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