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퓨리(BitFury)가 비트코인 전체 블록체인의 1/6 이상을 성공적으로 실명화하였다. 이로써 암호화폐 사용자들은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해 더 큰 걱정거리를 안게 되었다.

 

주로 채굴 회사로 알려진 비트퓨리는 최근 범죄 수사 분야에서 법의 집행을 돕는 블록 체인의 분석을 시작했다. 새로운 분석 백서를 홍보하기 위한 미디움 기사에에서 비트퓨리는 비트코인의 가명 방식 프라이버시를 종식시키는 그들의 접근법을 설명하였다. 비트퓨리의 CEO인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에 따르면, 새로운 분석 방식은 비트코인 거래 추적 클러스터링으로 알려진 기술을 사용자에게 구사하는 것이라고 한다.

 

“최근 비트코인 사용자들은 다중 주소를 가질 수 있어 신원을 숨기고 비트코인 상에서 범죄를 저지르기 쉽습니다. 관련된 주소에 연결하는 기능은 ‘클러스터링’이라고 불리우는데, 이는 법 집행 기관이 범죄 수사를 지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도구로서 그 중요성이 무척 큽니다.”

 

블록체인을 넘어 소셜 미디어 계정까지 포함하는 분석

 

단순히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분석을 넘어, 비트퓨리는 오프 체인 정보를 사용해 누락된 데이터 포인트를 체우는 데 성공하였다. 백서에 따르면, 이는 소셜 미디어 활동과 기타 식별 정보가 포함된다.

 

“태그는 수동적으로도 능동적으로도 수집될 수 있습니다. 수동적 접근법이라 함은 공개 포럼 및 사용자 프로필(예를 들어, Bitcointalk.com, Twitter 및 Reddit)과 다크넷 시장(예를 들어, Silkroad, The Hub Marketplace 및 Alphabay)의 웹 크롤링을 의미합니다. 능동적 방식은 비트코인 회사들에 대한 수동 분석과 데이터 실현 절차를 의미합니다.”

 

이보다 더욱 포괄적인 접근법은 그들의 비트코인 활동과 공개적 신원을 연관시키지 않으려는 사용자들 조차도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프라이버시 침해는 대시의 경쟁 우위를 강조한다

 

이러한 분석 방식은 대시와 같이 향상된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는 암호화폐의 효용성을 강조한다. 프라이빗샌드는 여러 다른 발신자의 입력을 무분별하게 혼합하여 대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며, 이로써 원래의 송금자는 숨겨지게 된다.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아직까지는 완전히 추적 불가능한 방식으로 판명되었다.

 

대시의 프라이버시 기능의 또 다른 이점은 대시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다. 원하는 상황과 결과에 따라 거래의 프라이버시 기능을 향상시킬 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프라이빗샌드 기능이 사용될 때마다 대시 네트워크의 전체적 대체성이 향상된다. 이는 프라이빗샌드 기능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의 경우에도 장기적으로 거래 간 연결이 숨겨져 비트퓨리와 같은 외부 행위자자가 전체 블록 체인을 분석하기 더욱 어려워진다는 의미이다.

 

프라이빗샌드의 믹싱 기능을 가능할 때마다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대시 사용자들은 VPN과 통신 암호화등을 통해 온라인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개인 정보 보호 관행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들은 재무 프로필을 낮게 유지하고, 공개적으로 밝혀지면 어려운 위치에 놓이게 될 활동에 참여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