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스타트업인 카르노(Qarnot)가 암호화폐 채굴을 통해 열을 발생하는 히터를 설계했다.

 

카르노의 공동 창업자이자 COO인 미로슬라프 셰제니(Miroslav Sviezeny)는 그들의 제품인 QC1가 채굴을 위해 최적화된 패시브 컴퓨터를 통해 “소비자의 난방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QO1은 두 개의 AMD GPU(8GB의 VRAM을 포함한 사파이어 니트로 + 레이디언 Rx580)을 사용하며, 기본적으로 이더리움을 채굴한다. 그러나 리눅스를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직접 액세스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은 변경할 수 있다고 한다. 초기 설정은 이더넷 케이블을 연결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이더리움 주소를 입력하면 되므로 무척 간단하다.

 

카르노는 현재의 수치로 히터가 약 60Mh/s의 속도로 채굴이 가능하며, 채굴에 필요한 전기료를 제외하고 월간 미화 약 120달러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이 금액은 곧바로 개별 QC1 소유자에게 돌아가며 회사에게는 어떤 금전적인 인센티브도 가지지 않는다. 히터는 미화 약 3,600달러 수준이며, 비트코인을 통해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히터는 모던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도록 아름답게 디자인되었다.

 

재정적 독립성 그 이상을 향하여

 

암호화폐 채굴에 필요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가정 난방에 사용하는 것은 단순한 재정적 독립성 이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Qc1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주택 난방을 직접 해결할 수 있으며, 따라서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더 혁명적인 것은 무료 난방과 동시에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 컨셉트는 암호화폐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삶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 혹은 아주 적은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암호화폐는 원래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정부와 대규모 은행으로부터 재정적 자립성을 제공하고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암호화폐 채굴을 통해 가정에 난방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예전에는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발전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결국 암호화폐의 목적은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들을 돕기 위한 방편인 것이다. 암호화폐의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동기를 통해 원래의 목표에 충실하면서도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수 있다.

 

대시, 미래를 발전시켜나가다

 

대시는 전통적인 뱅킹 서비스에 접근성이 없는 사람들이나 법정 화폐의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움으로써 이미 다른 암호화폐의 추종을 불허하는 도약을 이루어냈다. 이러한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효율적인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 그들의 통화를 안전하게 송금하고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대시는 자국 통화의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베네수엘라 전역에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대시는 또한 나이지리아나 카메룬과 같이 인플레이션율이 비교적 적지만 여전히 뱅킹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재정을 돕기 위한 팀을 확보하고 있다. 대시는 현재 사람들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대시 네트워크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상세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암호화폐에는 훨씬 큰 규모로 사람들의 바람을 충족할 수 있기 전에 답해야 할 수 많은 질문들이 있다. 그러나, 대시는 에볼루션의 개발과 출시를 위한 과정에 있으며, 대시가 미래의 요구를 크게 충족할 수 있는 많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중 첫 번째 결과물이 될 것이다. 대시의 개발 로드맵은 분산된 네트워크를 통하여 보안을 희생하지 않고도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경제적 동기, 속도 및 비용 효과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대시는 또한 대시만의 독특한 거버넌스 시스템과 재무 구조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몇 년 전 그 누구도 암호화폐 히터를 예상할 수 없었던 것처럼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