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법정 화폐 분야의 출구로 인식되면서 약 오천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여 새로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암호화폐의 최근 천문학적 상승은 많은 경제 전문가와 미디어에 의해 버블로 묘사되었으며 추락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대시 코어의 CEO인 라이언 테일러에 의하면 이는 암호화폐의 추락이 아니라 중앙 은행 버블이 터지는 초기 단계를 나타낸다고 한다: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지금 현재 이 글을 적는 시점에 약 4930억 달러를 가리키고 있으며, 이로써 오천억 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정도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 주 같은 기간 보다 1400억 달러가 높으며, 한 달 전 보다 3천억 달러 가량이 높은 숫자다. 올해 초, 암호화폐 전체의 시가 총액은 180억 달러에 불과했다.

 

대시의 특별한 한 해

 

특히 대시는 올 해 기록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올해 초, 대시 하나의 가격은 약 10달러였다. 이 글을 쓰는 현재 대시의 가격은 약 1,000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 현재 대시의 시가총액은 70억 달러를 넘겨 상승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대시 생태계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데 사용되는 대시의 월간 재무 예산이 현재 약 6백만 달러를 초과했다는 점이다. 이 사용 가능한 예산은 어떤 프로젝트나 단체라도 마스터노드가 생각할 때 대시 커뮤니티에게 유용하다고 판단되면 자금을 지원하기 위함이며, 여기에는 거래소나 비즈니스 통합, 독점 계약, 사업 채택 팀, 미디어, 개발 등이 포함된다.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대시 생태계를 강화하며, 따라서 가용 예산을 확장시키는 대시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져 지속적인 성장의 “선순환”을 가능하게 한다.

 

여전히 더 큰 발전이 기대되다

 

현재의 발전은 구식 법정 통화 중심의 중앙 은행 지배 시스템에서 디지털, P2P 형식의 자산으로의 자본 흐름을 나타낸다.  그러나 디지털 결제 방식으로의 변화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P2P 디지털 현금이 현재의 뱅킹 서비스와 비교해 더욱 효과적인 지불 수단과 자산 이전 수단으로서 자리 잡으면, 우리는 암호화폐에 더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