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암호화폐 거래소인 MedeTrade가 비자 암호화폐 직불 및 신용카드를 통해 대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하였다.

 

 

지난 주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MedeTrade는 몰타 섬의 Bank of Valletta를 통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자 카드를 발급하였다. 이 카드는 현재 대시 사용자들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으며, 검증된 버전과 검증되지 않은 버전 모두를 제공한다. 높은 거래 한도와 인출 한도는 검증된 버전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해당 서비스의 지갑에 대시를 입금하여 카드를 통해 소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카드는 상점 내 구매에 대하여 3%의 BTC를 적립한다. 이는 캐시백이 아닌 암호화폐백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대시를 이용할 수 있는 직불 카드를 대시 사용자들에게 전달하여 이들이 자신의 자금을 전 세계에서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외에도, MedeTrade 카드는 신용 카드 옵션 역시 지니고 있어 인증 사용자들에게 카드에 대해 최대 700유로의 신용 한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지불에 맞추어 자신의 암호화폐를 법정 화ㅖ로 전환할 때 보다 유연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단기 채택 문제 해결을 위해 카드를 활용하다

 

MedeTrade 암호화폐 직불카드에 더하여, 대시는 다양한 암호화폐 직불카드 및 기프트카드에 통합되어 있다. 이로써 암호화폐 제공 업체가 대시의 유용성을 널리 퍼뜨리고 소비자에 대한 호소력을 높일 수 있다. 이는 특히 대시 사용자들과 암호화폐를 통한 직접적 지불을 허용하지 않는 판매자들 사이를 연결하는 유용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암호화폐 채택에 관한 다양한 소비자 설문 조사에서는 여러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여러 시각을 고려할 때 암호화폐 채택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Statista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택을 가장 대규모로 이룬 국가는 터키로, 응답자의 20%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브라질과 콜롬비아는 각 18%의 응답자가 암호화폐를 소지하고 있다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GlobalWebIndex의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16-64세 사이에서 남아프리카의 채택율이 10.7%로 가장 높은 숫자를 보이고 있다. 이 뒤는 9.9%의 채택율을 지닌 태국이 잇고 있다. 이와 같은 큰 불일치는 데이터 샘플의 신뢰성의 낮은 신뢰도를 보여줄 뿐 아니라, 암호화폐가 등장한지 10년이 지났고, 2017/2018 암호화폐 가격 호황에 따른 미디어의 관심 집중에도 불구하고 그 채택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은 암호화폐의 매수와 사용을 원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직불 카드와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기회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