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뉴스 잡지인 타임(TIME)지가 암호화폐에 관해 언급하며 전 세계의 자유를 향상시킬 수 있으나 아직은 상당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는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백만 퍼센트가 넘는 엄청난 초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이들이 초인플레이션으로 기초적 식량과 생활 용픔 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베네수엘라 정부는 나라로 유입되는 자금에 세금을 부과하는데, 이로써 송금에 드는 수수료는 최대 약 56%까지 치솟으며 베네수엘라인들의 고통을 완화하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타임지는 권력을 가진 정권들이 이와 비슷한 파괴적 경제 정책을 실행하거나 지불 정보를 추적한다는 점에 관해 계속해서 설명한다.

타임지는 암호화폐가 이러한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비트코인이 재정적/금융적 자유를 위해 시작되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편 타임지는 비트코인이 사람들을 큰 규모로 돕기 위해 극복해야 할 몇 가지 주요 장애물이 있음을 나타낸다.

 

대규모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필요한 혁신

 

타임지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기술의 초기 단계에 위치해있으며 최첨단의 사용성, 속도 및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더 폭넓은 채택을 위해 가능한 솔루션 중 하나로서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꼽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가지는 주요 문제점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라우팅 문제와 같은 기술적 어려움을 제외하고라도, 사용자들은 여전히 지불 채널을 열어야 한다. 이 경우 만일 주요 체인이 불필요하게 제한된 블록 크기로 인해 제한되어 매우 번거로울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 기사는 사람들이 금전적이고 재정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지만, 전 세계 인구의 1퍼센트만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암호화폐의 기술과 호소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한편, 대시는 기술적 혁신과 비즈니스 채택에 중점을 두어 소비자들이 일상 구매에 대시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경우 약 2,500개의 비즈니스가 대시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 관점에서 이 숫자는 4,600개에 달한다.

 

일부에서는 점포 관리자가 자리를 비우는 경우 사람들이 대시로 지불할 수 없게 되므로 채택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여전히 #VenezuelaPaysWithDash 비디오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많은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이러한 채택을 환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대시 사용은 현실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다음 단계는 대시의 사용을 보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대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대시, 쉬운 채택에 집중하다

 

현금이나 은행 ATM 카드에 익숙한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관해 알아가는 것은 여전히 큰 노력이 필요하다. 대시는 이러한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비즈니스 소유주(대시 멀천트 베네수엘라) 및 소비자(대시 헬프)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전반적인 채택을 더욱 윤활하게 만들고 있다(크립토 모바일과의 협업). 또한 대시는 대시 문서를 만들어 대시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에 관해 깊게 알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원스톱 창구를 만들었다. 이로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할 필요가 사라졌다. 한편 대시는 곧 에볼루션을 출시하여 암호화폐의 사용을 더욱 쉽게 만들 예정이다. 예컨대, 길고 긴 문자열로 구성된 주소가 사라지고 간단한 사용자 아이디가 그 자리를 메우게 된다. 이와 같은 개선점을 통해 대시를 알아가고 사용을 시작하는 일이 다른 코인에 비해 훨씬 쉬워질 예정이다.

 

또한 대시는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일상적 거래 수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고 있다. 대시의 수수료는 0.0005 달러 미만이며, 인스턴트샌드를 통한 거래의 경우 2초 내에 거래가 안전하게 잠기게 된다. 특히 이와 같은 인스턴트샌드 기능은 대시의 거래 표준값이 될 예정이며, 이로써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확인을 위해 10분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상거래 활동에 매우 중요한 변화가 생긴다. 대시는 이와 같이 짧은 거래 확인 시간과 저렴한 수수료에 더해 그 확장성 문제 역시 매우 쉽게 해결하였으며, 최근의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이러한 장점이 입증된 바 있다. 이 스트레레스 테스트는 24시간 안에 3백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음을 기록하였고, 거래 수수료의 중앙값은 0.03달러를 넘기지 않았다. 아직 대중적 수용을 이루기 위해 이루어야 할 기술적 진보가 남아 있지만, 다른 코인에 비해 대시는 재정적/금융적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상당한 진보를 이루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