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천만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Celsius가 자사 플랫폼에 대시 입금을 통한 이자 수령 및 최소/최대 보증금 없는 대시를 통한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Celsius는 ‘BitGo가 소유하는 지갑’에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헤지펀드/거래소/기관 투자자에 대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대시에 대하여 사용자들에게 3%에서 7.5%의 이자율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의 FAQ 페이지 및 한 회원의 심층 분석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미국 달러인) 또 다른 담보로서 최대 150%가량의 가치가 제공되어’ 그 지급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자는 금요일-목요일의 일 주일을 기점으로 매주 계산되며 입금된 통화와 동일한 암호화폐로 매주 월요일에 지급된다. 그러나, 이들은 ‘소비자들에게 가능한 가장 높은 이자를 지급하고자 하고’, ‘현재로서 복리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복리 방식은 채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플랫폼은 최대 혹은 최소 보증금이 없지만, 하루 최대 출금 금액은 20,000달러로 제한적이다. 더 큰 금액의 출금을 원하는 사용자는 ‘[email protected]로 이메일을 보내 KYC 문서로 신원을 입증해야 한다’. 추가적인 보안 조치로서, 첫 번째로 사용된 출금 주소가 고정되며, 이로서 해킹을 통해 도착 주소를 변경하지 못하도록 조치한다. 또한 BitGo를 후견인으로 두고 있는 만큼 BitGo의 미화 1억 달러 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암호화폐를 이용한 대출

 

또한 Celsius는 암호화폐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대출 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의 금융 모델을 암호화페에 적용하기 위한 단계로서 해석될 수 있다. 암호화폐를 통한 대출은 암호화폐 시장을 안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암호화폐 애호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상당한 자금을 처분하지 않고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위해 유동성을 획득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Celsius는 6개월 혹은 12개월 대출로 선납금의 조건이 없고 그 이율 역시 4.95%에서 시작하는 등 전통적인 은행과 비교할 때에도 매우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한다. 차입 금리는 담보 대 대출금의 가치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는 암호화폐가 가진 높은 변동성을 고려할 때 타당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elsius는 때때로 높은 이자율과 까다로운 조건을 내건 다른 암호화폐 대출 및 차용 회사 중 돋보인다. 이로써 Celsius는 암호화폐 본연의 목표, 즉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자 친화적이고 접근성이 향상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따르고 있다. 또한 Celsius는 자체 토큰 발행을 준비 중이며, 이로써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이자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시, 채택의 선순환 고리를 완성하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을 빠져나가기 위해 암호화폐에 발을 들이지만, 대출 및 차용은 제대로 완료되는 경우 건강한 경제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출 및 차용 과정에서 암호화폐를 도입할 수 있도록 SALT와 같은 플랫폼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로써 대시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시장의 호황이 지속되는 동안 대시를 팔지 않고도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게 되어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대시를 저장함으로써 수익을 얻고, 원하는 목적에 따라 대시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많은 판매자들이 대시를 결제 수단으로 받고 있는 한편 소비자들은 자신이 벌어들인 대시를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대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단일 분야의 성장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완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