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자체적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런칭 준비 중인 한 회사가 보고서를 통해 대시가 ‘심각하게 저평가되어있다’고 밝혔다.

 

인기 높은 자사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올해 미국으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가진 이 투자 플랫폼은 얼마 전 대시에 관한 시장 조사 리포트를 통해 대시가 현재 현저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시는) 지불 코인 업계에서 가장 잘 확립된 암호화폐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그 커뮤니티 역시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특히 신흥시장에 새롭고 신선한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우리의 연구 결과에 따를 때, 우리는 이 암호화폐가 암호화폐 시장의 다른 코인과 비교하여 매우 저평가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약 1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는 대시의 기본적 사항에 관한 세부 내용, 사용 사례 및 전 세계 대시 채택의 근황을 설명하고 있다.

 

“대시는 암호화폐를 크게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이미 상당한 채택률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 도처에 대시를 지원하는 수백 개의 ATM과 수천 명의 사업자도 있다. 그 주요 가치가 거래의 매개체이자 가치의 저장이라는 점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대시 환경 아래 개발되고 있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 볼 수 있듯이 대시는 그 이상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

 

특히 eTORO 보고서에는 대시 생태계의 일부 주요 프로젝트들이 언급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베네수엘라와 합법 대마 산업을 겨냥하고 있는 알트36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eTORO 암호화폐 거래소가 대시와 함께 미국을 겨냥하다

 

이달 초 eTORO는 자사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미국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하여 현재 eTORO가 지원하고 있는 140개 이상의 국가에 가장 크고 중요한 투자 시장이 추가될 전망이다. 이 플랫폼은 현재 10개의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 천만 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대시 시장 보고서에 더해 미국으로의 확장은 대시에 광범위한 사용자 기반을 이끌 수 있다.

 

이 투자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전통적 자산에 더하여 암호화폐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여섯 개의 자산 분야를 수동으로 거래하거나 플랫폼 상에서 다른 투자자를 팔로우 할 수 있다. eTORO는 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전용 지갑과 자체적 암호화폐 거래소 데스크를 런칭 준비 중이다.

 

점점 늘어나는 암호화폐 불가지론이 ‘비트코인 먼저’ 식의 접근법을 약화하다

 

지난 몇 년간, 특히 2017년에 암호화폐 세계는 비트코인 중심의 접근법에서 확연하게 다양성을 띠게 되었다. 비트코인이 직면하였던 확장성 이슈가 지난 해 체인의 분할로 이어졌고, 비트코인만을 지원하는 서비스는 점점 그 숫자를 잃어갔다. 이 결과 대시와 같은 다른 코인들이 동등한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와 투자자들이 다양한 옵션을 인식하게 되었다. 공개 경쟁은 기본적 혹은 가장 잘 알려진 초기 옵션에서 벗어나 최고의 기술이 해당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장려할 것이다.